뉴욕 엑셀시어

 



[image]
<colbgcolor=#171c38><colcolor=#ff1c26> '''뉴욕 엑셀시어'''
'''New York Excelsior'''
'''창단'''
2017년 10월 30일
'''연고지'''
미국 뉴욕주 뉴욕시
'''컨퍼런스'''
대서양 컨퍼런스
'''디비전'''
북부 디비전
'''홈 경기장'''
Hammerstein Ballroom
'''모기업'''

'''오너'''
제프 윌폰[1]
'''단장'''
김요한(nuGget)
'''매니저'''
김민성(Unknown)
'''감독'''
이주협(WhyNot)
'''코치'''
김건용(Sqix)
'''분석'''
정용철(imt)
'''주장'''
방성현(JJonak)
'''약칭'''
'''NYE'''

'''우승 기록'''
'''정규시즌'''
(1회)
2018
'''스테이지'''
(2회, 최다)
2018 스테이지2, 2018 스테이지3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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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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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b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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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BiaNcA]]
Yak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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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Friday]]
JJo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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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및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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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2020 시즌 유니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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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 '''''' ||<bgcolor=#000> '''{{{#fff 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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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4. 수상 기록
5. 대회 기록
6. 홈 경기장: 해머스타인 볼룸
7. 스폰서
8. 구성원
8.1. 로스터 연혁
8.2. 스태프 연혁
11. 서포터즈 클럽
12. 기타
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EverUpward'''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뉴욕 연고팀. 약칭은 '''NYE'''.[2]
뉴욕 메츠 COO이자 스털링. VC의 공동 설립자 겸 파트너 제프 윌폰은 오버워치 뉴욕 팀 시드를 구입했으며 팀의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팀명인 엑셀시어 (Excelsior)는 뉴욕 주의 표어이며, 라틴어로 ‘더욱 더 높이’ (upward)를 의미한다. 로고는 뉴욕의 사거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뉴욕을 제외한 한국인 팀은 선수가 모두 갈리거나 하는 시행착오를 겪은 반면[3], 뉴욕은 원년 멤버가 많이 남아있어 전신 팀 Team LW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다.[4] 다만 오버워치 APEX 활동 이력이 있는 Team LW[5] 출신은 2020년 기준 새별비, 핫바, 넨네가 있다.[6] 그러나 2020 시즌 종료 이후 쪼낙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이적 및 계악 종료됨으로써 옛말이 되었다.
풀 네임은 뉴욕 엑셀시어이지만 별칭인 '''NYXL'''로 더 많이 불린다.

2. 상세


한국시각으로 2017년 8월 21일 23시 56분,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전 경기를 포기한 LW Blue는 오버워치 리그 진출이라는 이유로 논란거리를 남겨두고 APEX를 떠나버렸다. 그리고 대략 하루 뒤, ESPN 기사에서 LW Blue는 뉴욕팀으로 갈 것이다는 소식을 전해줬다. 서울팀이 루나틱 하이 팀 구성원으로 6명을 구성한 것 처럼, 뉴욕팀은 LW Blue 팀 구성원으로 팀을 조직할 것 처럼 보인다. 다만 루나틱의 후아유 선수가 나이 문제로 서울팀에 합류하지 못하였는데, 마찬가지로 플라워 선수가 블리자드가 규정하고 있는 시간대에 참가 자격 나이를 충족하지 못해 이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 이후 후속보도에서 플라워 선수는 나이 문제 때문에 일단 계약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구단 창단시 논란이 있었지만 리그 성적자체는 최상위권에 랭크하는 강팀으로, 뉴욕에서 APEX 시즌 도중에 하차하는 한이 있더라도 선점계약으로 탐낼만한 우승후보에 올라갈수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팀이라고 평가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10월 30일 멋진 영상과 함께 오버워치 뉴욕팀이 공식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동시에 이적설이 나돌던 딜러 포지션의 Libero와 메인힐러 Ark 두 선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팀 입단을 공개했다. 상징 영웅은 루시우 로 결정이 났는데 소문으로는 Ark선수를 제외하곤 그리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다고. 한편 플라워 선수는 계약은 하였으나 나이 문제로 다음 시즌부터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이후 치열한 공방끝에 시즌1을 파죽지세로 연승행진을 달리던 서울팀에 대해 복수를 성공시킴으로서 구단주와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시즌 1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를 압도적 1위로 마무리하고 마침내 스테이지 2의 타이틀 매치를 우승으로 장식하면서 리그 최상위권 팀으로서의 활약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이 팀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극공형 겐트부터 극수비 위도정크에 거의 모든 딜조합과 라자/윈디/호리사/호그디바 등의 대부분의 탱조합, 스테이지 4 들어서는 메코, 새별비, 리베로 모두 좋은브리기테 숙련도를 보여주는 등 모든 조합을 최상위권으로 다뤄 내는 유연함'''에 있다. 공격에서는 겐트로 순식간에 침투해 킬링을 쓸어담고 수비에서는 감쪽같이 위도우와 정크랫으로 바꿔 철통수비를 굳히고, 위험하다 싶으면 딜러진이나 쪼낙이 슈퍼플레이로 변수를 만들어 어떻게든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캐리력에 브리기테 궁극기를 돌리면 체력 350짜리 쪼낙은 잡히는게 이상한 무상성 팀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넓은 커버력과 안정성 때문에 모든 경기를 기복 없이 풀어나가고 있으며 리그 내내 선두를 놓치는 일 없이 압도적 1위를 유지했으며, 결국 '''스테이지4 2주차만에 플레이오프 1위 진출을 확정지었다.'''[7]
현재 윈스턴랩 오버워치 리그 파워랭킹 1위이며 선수 레이팅 랭킹에서 서브힐 1위(쪼낙), 메인힐 1,2위(아나모,아크)으로 팀의 모든 힐러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며 탄탄한 뒷라인을 갖춘 팀이다.
본디 인원수가 적으면 같이 경기를 진행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팀합을 가다듬는데는 유리하지만 선수들의 체력에 무리가 가고, 팀 전략에 유연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뉴욕은 철저하게 유리한 상황에서 싸우고 개별 선수들의 기량도 탑급이기에 한 명이 무너져도 상호 보완이 빠르고, 무엇보다도 적은 엔트리로도 완벽한 유연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마이너스로부터 상당히 자유롭다. 때문에 적은 인원수로도 리그 원탑의 기량/팀합/유연성을 전부 보유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
스테이지4 2주차 기준 리그 최다 승리 30승 및 승률 91%[8], 세트득실 +77 등 수많은 대기록들을 보유한 팀이며, 현지시간 5월 25일 출범 시즌 대서양 디비전 및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스테이지 4부터 경기력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며,플레이오프 경기에 집중한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플레이오프에서는 자신들의 강점을 살릴 수 없는 메타[9]에 하나도 적응하지 못하고 급격히 힘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에게 패배, LW BLUE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무관의 제왕'''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때의 경기력이 오죽 심각했으면, 새별비-리베로-메코-아크-쪼낙 +페이트,카르페로 로스터가 구성된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 성적마저 걱정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트레이서와 젠야타가 메타의 핵심이던 시절에는 밝혀질 일이 없었던 출범시즌 뉴욕의 약점은 다름아닌 '''개별선수의 편협한 캐리력'''. 뉴욕은 새별비의 트레이서, 쪼낙의 젠야타, 그리고 파인의 위도우를 위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변수를 만들고 나머지 선수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보조하는데 특화되어 있는데[10] 이 영웅들이 주류 메타에서 밀려나기 시작하자 팀 전체가 극도로 힘을 못 쓰기 시작한 것이다. 차기 시즌에는 보다 다양한 영웅으로 확실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키플레이어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거나 팀단위 연구를 통해 이들의 무게를 덜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2019시즌을 준비하면서 진행된 리빌딩에도 물음표가 상당한 상황.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 실질적 빈틈인 야누스를 방출한 것은 좋았지만 이후 추가영입한 넨네와 플라워는 새별비, 리베로와 팀 포지션과 역할이 겹치기 때문에 엔트리 관리 난이도가 높고[11] 단장으로 전 서울 다이너스티 코치인 nuGget을 영입한 것에도 불안한 시선이 많다. 서울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명장병 걸린 코치들 중 한명이기 때문.
2019 시즌 시작 전에 리그 팀과의 경기가 2차례나 공개된 유일한 팀. 뉴욕 홈커밍 이벤트전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경기를 했고, 이후 애틀랜타 레인을 상대로 했던 스크림이 결과는 물론 소감, 영상까지 유출되었다. 결과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3:2 승리,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3:1 승리. 필라델피아의 경우 마노와 사도의 절망적인 라인하르트 기량차를 포코와 카르페가 필사적으로 땜빵하던 것을 넨네가 카르페와의 자리야 미러전을 막상막하로 끌고가며 승리,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다프란이 준수하게 플레이했지만 첫 두 세트가 1:1로 끝나자 컨디션이 올라온 뉴욕이 완승했다고 한다.
2019 시즌이 개막되면서 파죽지세로 7연승을 거두면서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에 가장 먼저 진출하여 그동안의 리빌딩의 의문점을 보기좋게 뒤집었다.
그러나 2019년 3월 22일 3탱3힐의 극치를 보여주던 뉴욕 엑셀시어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던 상대인 서울 다이너스티에 패배하였다. 가장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것이기에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시즌2에서 새별비파인을 통 볼수가 없어 특히 해외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3탱 3힐 메타가 가장 큰 원인인데, 넨네와 리베로가 각각 자리야와 브리기테로 특별한 기복 없이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스테이지 1 전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넨네가 가끔 필요할 때 히트스캔을 플레이하는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팀 입장에서는 새별비와 파인 같은 히트스캔 스페셜리스트를 굳이 쓸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은 특유의 안정적인 고츠만을 고집하다 서울의 솜츠, 딜러조합에 일격을 맞은 바 있다. 또한 스테이지 2에 이르면서 패치의 영향으로 리그에서도 딜러픽이 점점 늘고 있는데도 뉴욕은 계속해서 같은 멤버로 고츠를 고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해외 팬들은 SBB, Pine은 왜 안나오냐고 채팅창을 도배하고 있다. 이것이 단지 투정만은 아닌 것이, 시즌1 후반에 뉴욕이 부진했던 큰 이유가 변화한 메타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시즌 2 스테이지 2 2주차 뉴욕과 워싱턴의 경기에서 드디어 Fl0w3R가 출전했다. 해외 중계에서는 경기 중간 크리스, 조쉬, 소이의 코멘터리에서 '''모두 꽃무늬 옷을 입고''' 플라워의 출전을 환영했다. 또 한편으로 뉴욕의 화려한 벤치 멤버들(파인, 새별비 등)을 소개하면서 새별비와 파인을 앞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Soe는 뉴욕이 선수 개인의 영웅폭이 넓어서 멤버교체 없이도 즉흥적인 조합 변화를 소화해내는 팀이라, 이러한 장점 때문에 오히려 선수교체를 잘 하지 않는다며 칭찬이 섞인 아쉬움을 토로했다.

3. 문제점


문서 참조

4. 수상 기록


'''수상 기록'''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 준우승'''
''대회 출범''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2 & 스테이지3 우승'''
런던 스핏파이어

'''뉴욕 엑셀시어'''

LA 발리언트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4 준우승'''
보스턴 업라이징

'''뉴욕 엑셀시어'''

샌프란시스코 쇼크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정규시즌 우승'''
''대회 출범''

'''뉴욕 엑셀시어'''

밴쿠버 타이탄즈

5. 대회 기록


'''[image] '''
<rowcolor=#ff1c26> 날짜
순위
대회
결과
상대
상금
2017년 12월 10일
<colcolor=#373a3c> 4-8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프리시즌
1/1
풀 리그
-
2018년 2월 11일
준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 타이틀매치
2:3
[image] 런던 스핏파이어
$25,000
2018년 3월 26일
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2 타이틀매치
3:2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100,000
2018년 5월 7일
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3 타이틀매치
3:0
[image] 보스턴 업라이징
$100,000
2018년 6월 17일
1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정규시즌
34/6
풀 리그
$300,000
2018년 6월 19일
준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4 타이틀매치
1:3
[image] LA 발리언트
$25,000
2018년 7월 22일
4강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포스트시즌
0:2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100,000
2019년 3월 25일
8강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
1:3
[image] 서울 다이너스티
$25,000
2019년 5월 12일
4강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플레이오프
1:4
[image] 밴쿠버 타이탄즈
$50,000
2019년 7월 15일
8강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 플레이오프
1:3
[image] 상하이 드래곤즈
$25,000
2019년 8월 26일
3위
2019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22/6
풀 리그
-
2019년 9월 16일
3위
2019 오버워치 리그 포스트시즌
0:4
[image] 샌프란시스코 쇼크
$450,000
2020년 5월 24일
4강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난투 - 아시아
0:3
[image] 상하이 드래곤즈
$5,000
2020년 7월 5일
4강
2020 오버워치 리그 서머 쇼다운 - 아시아
0:3
[image] 광저우 차지
$5,000
2020년 8월 9일
4강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 아시아
0:3
[image] 상하이 드래곤즈
$5,000
2020년 8월 22일
7위
2020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16/8
풀 리그
-
2020년 9월 13일
3위
2020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오프 - 아시아
0:3
[image] 서울 다이너스티
$200.000

5.1. 출범 시즌


뉴욕 엑셀시어/출범 시즌 문서 참조.

5.2. 2019 시즌


뉴욕 엑셀시어/2019 시즌 문서 참조.

5.3. 2020 시즌


뉴욕 엑셀시어/2020 시즌 문서 참조.

5.4. 2021 시즌


뉴욕 엑셀시어/2021 시즌 문서 참조.

6. 홈 경기장: 해머스타인 볼룸


[image] '''뉴욕 엑셀시어'''
'''해머스타인 볼룸'''
Hammerstein Ballroom
'''위치'''
미국 뉴욕뉴욕 311 W 34th St
'''좌석규모'''
2,200석

2020시즌부터 사용될 예정인 홈 경기장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 언팩 2016 당시 갤럭시 노트7이 공개되었던 장소이다. 또한 과거 프로레슬링 단체 ECW의 성지라고 불리우던 곳이다.
특이 사항으로 통일교 소유다.

7. 스폰서


[image]
[image]
[image]
<rowcolor=#ff1c26> '''T-Mobile'''
'''유나이티드 항공'''
'''Reese's'''

8. 구성원



8.1. 로스터 연혁


'''로스터 연혁'''
<rowcolor=#fff> 번호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9
SAEBYEOLBE[12]
박종렬
[image]

2017년 10월 31일
2020년 11월 18일

10
Libero
김해성
[image]

2017년 10월 31일

21
Pine
김도현
[image]

2017년 10월 31일
2019년 12월 7일
Andbox 스트리머
1
Janus
송준화
[image]

2017년 10월 31일
2018년 9월 1일

7
Mano
김동규
[image]

2017년 10월 31일
2020년 11월 3일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11
MekO
김태홍
[image]

2017년 10월 31일
2019년 10월 18일

2
Ark
홍연준
[image]

2017년 10월 31일
2019년 3월 18일

44
JJonak
방성현
[image]

2017년 10월 31일


97
Anamo
정태성
[image]

2018년 3월 31일
2020년 11월 18일

8
Fl0w3R
황연오
[image]

2018년 10월 30일
2019년 10월 9일

31
Nenne
정연관
[image]

2018년 11월 8일
2020년 10월 22일

17
HOTBA
최홍준
[image]

2019년 11월 16일
2020년 10월 22일

13
BiaNcA
김동욱
[image]

2019년 11월 23일
2020년 10월 22일


2020년 12월 11일


2
Mandu
김찬희
[image]

2019년 11월 27일
2020년 11월 4일

23
WhoRu
이승준
[image]

2019년 12월 5일
2020년 10월 22일
1
Haksal
김효종
[image]

2020년 6월 6일
2020년 10월 20일
''은퇴''
29
Yakpung
조경무
[image]
[image] O2 Blast
2020년 12월 11일


1
Friday
조민재
[image]

2020년 12월 17일


12
Flora
임영우
[image]

2020년 12월 23일


14
FEATH5R
이승우



77
ivy
이승현



83
Gwangboong
김광원
[image] Team Cat



8.2. 스태프 연혁


'''스태프 연혁'''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팀
BEARHANDS
스캇 테스터
인사 총괄
''N/A''
2017년 7월 28일
2018년 4월 28일
부단장
Pavane
유현상
감독
코치
2017년 10월 31일
2019년 10월 21일
코치
WizardHyeong
김형석
코치

2017년 10월 31일
2018년 9월 1일
감독
Andrew
앤드류 킴
매니저
분석
2017년 10월 31일
2019년 12월 5일

zet
손세철
코치

2018년 3월 31일
2019년 12월 18일
''N/A''
PRE
아론 헥맨
분석
''N/A''
2018년 5월 18일
2018년 12월 4일
코치
nuGget
김요한
단장
코치
2018년 10월 23일


imt
정용철
분석[13]
''N/A''
2018년 12월 5일


Garrincha
박원진
코치

2019년 4월 15일
2020년 9월 19일

WhyNot
이주협
감독[14]

2019년 12월 2일


Steven
김덕중
매니저
''N/A''
2019년 12월 11일
2020년 11월 15일

Sqix
김건용
코치
코치
2020년 12월 24일


Unknown
김민성
매니저
LoL
2020년 12월 24일



9. XL2 아카데미


뉴욕 엑셀시어 산하 아카데미 팀. 오버워치 컨텐더스 북미에서 활동한다. 팀 단위로 영입하여 모두 한국인 로스터로 이루어진 엑셀시어와는 다르게 북미 선수들이 주축이다. 자세한건 XL2 아카데미 문서 참조.
2019년 11월 11일에 해체를 선언했다.

10. ORIGINS


/ORIGINS 문서 참조

11. 서포터즈 클럽


'''5 Deadly Venoms Crew'''

오버워치 리그 최초의 서포터즈 클럽. WAYPOINT CAFE NYC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12. 기타


  • 팀명의 Excelsior(엑스켈시오르, 英 엑셀시어)는 '더욱 위로(ever upward)' 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이며, 이 팀의 연고지인 뉴욕 주의 주기와 문장에도 있다. 일종의 표어인 셈. #
  • 팀의 약자는 NYXL과 NYE 두가지가 있다. NYXL은 팀에서 사용하는 약자고, NYE는 대진표 등 오버워치 리그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한다. 비공식적으로는 현지 중계진에 의해 '뉴욕 XL'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 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플라워 선수가 월드컵 국대 옷을 입고 잠깐 나왔다. 정식 영입은 안 됐지만 같이 미국에 있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G9wYtE8NA7k 또한 파인의 유튜브를 보면 플라워 선수의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와 게임을하는 등등 많이 언급된다
  • 팀 연습실이 뉴욕대 기숙사 맞은편에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구단주 제프 윌폰은 초기 팀 창단시 LW BLUE의 한국인 플레이어들만으로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연고지팀 특성상 외국인인 한국인 플레이어 만으로 구성된다면 과연 팬덤이 활성화될 수 있겠냐는게 그 이유였는데, 팀원 영입 담당 스캇 테스터는 그런 구단주에게 프로에겐 오직 실력과 성적만이 모든것이라며 강하게 구단주를 설득했고, 결국 스캇 테스터의 설득은 그대로 맞아 떨어져서 뉴욕 엑셀시어는 오버워치 프로리그 팀들 중에서도 최초로 서포터즈 클럽인 Five Deadly Venoms를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데에 성공할 정도로 팬덤이 강한 팀이 되었다.[15] 실제로 응원 영상을 보면 초기 연고지 팀 구조에서 한국인 플레이어들만 있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얼마나 의미 없었는지 알 수 있다.# 뉴욕 엑셀시어는 2020년 기준 현재까지도 올 한국인 팀 중에서는 물론, 리그 모든 팀을 통틀어서 가장 인기있는 팀 중 하나이다.
  • 스테이지 4 중반에 들어서면서 출범 시즌 총합 1위를 확정지었다. 동시에 그랜드 파이널 경기 장소가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로 확정되면서 그랜드파이널의 최고 주역이 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뉴욕 엑셀시어는 이미 리그내에서도 세손가락에 들어갈정도로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만큼[16] 뉴욕 엑셀시어에대한 응원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준결승전 필라델피아에게 0-2 완패를 당했다.
  • 프로 코스튬 플레이 팀인 스파이럴 캣츠에서 오버워치 뉴욕 엑셀시어 팀의 스킨을 입은 디바와 트레이서를 코스프레 했다. 사실상 오버워치 리그 팀 최초의 팀 전용 스킨 코스프레. 위에 밝혔다시피 마침 그랜드 파이널 경기 장소가 뉴욕인 것도 있고 해서 준결승전 이전에 오퍼를 받아서 결승전 무대에 같이 오를 의향으로 의상 제작에 들어갔는데 팀이 준결승전에서 탈락해버리는 바람에 묘하게 붕 뜬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뉴욕의 오버워치 팬들에게 뉴욕 엑셀시어 홍보를 하기 위해 결승전 장소에 가긴 했다고.

13. 관련 문서



[1] 뉴욕 메츠 최고운영책임자(COO)이며 전 뉴욕 메츠 구단주인 프레드 윌폰 (Fred Wilpon)의 아들이다.[2] 리그측에서 사용하는 공식 약칭은 'NYE'이지만 팬덤은 물론 일반적으로 부를 때도 '뉴욕 엑셀시어' 대신 'NYXL'을 더 많이 사용한다. DC인사이드에서도 '뉴욕 엑셀시어' 갤러리가 아니라 'NYXL' 갤러리이다.[3] 2020년 기준으로 서울은 토비만 남아있고 런던은 전멸, 가장 심한 밴쿠버는 아예 웨스턴 팀으로 바뀌었다.[4] 또한 한국에서는 Team LW 시절부터 응원했던 팬들이 많다.[5] 블루, 레드 포함[6] 마노, 쪼낙의 경우 LW BLUE 소속으로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는데, 리그 진출을 위한 영입이었다는 추측이 많다.[7] 이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격차냐면, 1위 확정 이후로 남은 경기 '''8개를 전부 0:4로 패배해도 1위였다.''' 한 팀이 정규 시즌에 치루는 경기가 40경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경기 진행 80% 시점에서 이미 1등이 판가름난 것.[8] 2위인 LA발리언트의 승률이 65%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엄청난 기록.[9] 현 메타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1.위도우-한조의 더블 스나이퍼 조합, 2.메르시 1힐에 플렉스 서브힐러의 호그,트레 등 다양한 픽 으로 정리가 되는데, 새베로를 쓰면 맞도우에서 밀리고 파베로를 쓰면 위도우를 사용한 조합밖에 못 다뤄내는 데다가 쪼낙의 젠야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팀 스타일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메타였기 때문에 뉴욕에게 있어선 말 그대로 최악의 메타이다.[10] 마노와 메코는 리그 내에서도 특히나 캐리력보다는 서포팅에 특화된 탱커들이고, 리베로와 아크 역시도 주도적으로 변수를 만들기보다는 안정적으로 팀원을 보조하는데 주력하는 선수들이다.[11] 넨네의 경우 기존 새별비와 파인 체제가 주로 지적받던 문제점인 위도우와 트레이서를 비슷비슷하게 잘 하는 메인딜러가 없다는 점, 그리고 3탱 3힐에서 자리야 실력이 뛰어난 딜러가 필요하다는 점 등 여러 점을 감안한 영입일 가능성이 높다. 플라워의 경우 리베로가 파인의 결장을 만회하기 위해 위도우메이커를 무리하게 영웅폭에 추가한 이후 스테이지 4부터 폼이 급격히 떨어졌던 것을 감안, 서브딜러가 너무 많은 영웅을 맡아 종합적인 폼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두 선수에게 영웅폭을 분산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의외로 리그 관계자들은 뉴욕의 5딜러 체제가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보는 시선이 많지만, 동시에 딜러가 이렇게 많으면 코치진이 딜러 선수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팀의 기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코치진의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고 지적했다.[12] saebyeolbe → SAEBYEOLBE[13] 코치→감독→데이터 분석[14] 코치→감독[15] 구단이 만든게 아니라 팬들이 자체적으로 모여서 만들었다. Richard Ng이라는 브랜드 전략가가 취미로 디스코드로 뉴욕 엑셀시어팀을 다른 플레이어들과 응원하며 의견을 공유하다가, 점점 규모가 커져서 자체적인 응원 파티까지 열게되었고, 결국 서포터즈 클럽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16] 휴스턴, 댈러스, 뉴욕 3개팀의 팬덤이 리그내에서도 최상위권의 규모를 자랑한다.